이사했습니다. 반지하 원룸에서 2층의 잠만 자는 방으로.
시골을 떠나 도시에서 산 지 만 11년이 됐습니다. 그간 이사를 여러번 했는데 그때마다 다짐하곤 했죠. 제발 짐 좀 줄이자.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게 뭐가 이렇게 많단 말이냐...
그래도 친구들 이사를 도와준 적이 몇번 있는데, 친구들보다는 제가 짐이 적긴 적더군요. 아무리 많아야 리어카 한 대에 실을 수 있었으니까요. 책, 씨디, 옷, 컴퓨터, 그외 잡동사니. 이걸로 끝입니다.
이번 방에선 길어야 반년만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더더욱 짐을 늘리지 않도록 노력할 겁니다. 글쎄 반년 뒤에 어느 동네로 가게 갈지 지금으로선 감도 잡을 수 없긴 하지만.
시골을 떠나 도시에서 산 지 만 11년이 됐습니다. 그간 이사를 여러번 했는데 그때마다 다짐하곤 했죠. 제발 짐 좀 줄이자.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게 뭐가 이렇게 많단 말이냐...
그래도 친구들 이사를 도와준 적이 몇번 있는데, 친구들보다는 제가 짐이 적긴 적더군요. 아무리 많아야 리어카 한 대에 실을 수 있었으니까요. 책, 씨디, 옷, 컴퓨터, 그외 잡동사니. 이걸로 끝입니다.
이번 방에선 길어야 반년만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더더욱 짐을 늘리지 않도록 노력할 겁니다. 글쎄 반년 뒤에 어느 동네로 가게 갈지 지금으로선 감도 잡을 수 없긴 하지만.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뭐지; (6) | 2008/05/04 |
|---|---|
| 이사 (4) | 2008/05/03 |
| 한강 (0) | 2008/04/21 |
| 포스트 하나 급 비공개로 (4) | 2008/0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