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칸투르베
필유
2009. 9. 5. 01:50
본업은 편집자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글을 쓰든 말을 하든 외래어를 남용하지 않으려 많이 노력하지만, 이번만은 어떻게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이 음반은 정말 멜랑콜리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