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유홈2.0

admin | write

Astro Avenger 2

 | 게임
2008/06/23 00:32

무려 2008년에 나온 3D 종스크롤 슈팅 게임 [Astro Avenger 2]. 슈팅 게임은 크게 2종류로 나눌 수 있다. 무지막지하게 때려부수는 게임과 무지막지하게 피해야 하는 게임...-_- 이 게임은 물론 (?) 전자에 속한다.


그래픽은 좋다!

그래픽은 좋다!

위 스샷 왼쪽에 보이는 게이지가 무기 에너지, 오른쪽이 기체의 실드를 나타낸다. 레이저를 쏘면 쏠수록 에너지는 떨어지며, 위력이 강한 레이저일수록 에너지를 많이 소모한다. 따라서 좋은 무기를 쓰기 위해선 에너지 양이 많은 좋은 기체로 업그레이드해야 게임이 원할해진다. 사실 에너지를 다 쓴다고 해서 레이저가 아예 안 나가는 건 아니고-_- 그냥 좀 천천히-_- 답답하게 나간다-_-


무기 업그레이드 화면

무기 업그레이드 화면

한 스테이지(episode)를 클리어할 때마다 해당 스테이지에서 번 돈(plasma)으로 기체, 무기(laser), 보조무기(rocket), 부하(droid)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옛날 게임 [제논 2]와 같은 식으로. 그리고 위 스샷 오른쪽 아래에 보면 비밀무기(secret weapon)가 있는데, 이건 한 스테이지에 (아마도) 랜덤하게 나오는 조각들을 다 먹으면 사용할 수 있다.


비밀무기의 위력

비밀무기의 위력

조각들을 다 모아 비밀무기를 사용해봤더니 파괴력이 황당할 정도였다. 원래 난이도가 낮은 게임이긴 한데 비밀무기를 계속 쓰면 거의 무적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이 무기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번 돈을 소비한다-_- 한마디로 위 스샷은 돈을 마구 뿌리는 상황-_-


에너지가 떨어질 만하면 이렇게 충전 아이템이 나와준다-_-

에너지가 떨어질 만하면 이렇게 충전 아이템이 나와준다-_-

그리고 중간 난이도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무기 에너지가 떨어질 때가 되면 에너지 충전하는 아이템이 등장하고, 실드가 떨어져 죽을 때쯤 되면 실드를 채워주는 아이템이 꼭 등장해준다-_- 이걸 잘 활용하면 거의 죽을 일이 없고 때문에 재미가 확 떨어져버린다. 한마디로 게임이 너무 쉽다.


보조무기 사용 장면

보조무기 사용 장면

레이저 종류도 많고 보조무기 종류도 많긴 하지만, 솔직히 쓰는 무기만 계속 쓰게 된다-_- 게다가 위에서 썼듯 난이도가 너무 쉽기 때문에 5 레벨(level) 정도 진행하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져버린다. 그리고 스테이지 디자인도 전부 거기서 거기고-_- 등장하는 적들도 다 거기서 거기다. 지루해서 더 할 맛이 안 난다. 3D 그래픽뿐 아니라 레벨 디자인에 신경을 더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게임.


4 레벨의 보스를 깨는 장면

4 레벨의 보스를 깨는 장면

한 레벨은 10개의 에피소드(episode)로 구성되고, 매 레벨마다 보스가 있다. 하지만 보스마저 다 거기서 거기. 슈팅 게임에 기대를 한 게 잘못이긴 한데... 이건 아니잖아...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stro Avenger 2  (2) 2008/06/23
코난(Conan), 2004, TDK  (6) 2008/05/23
위처(The Witcher) 그림일기 2탄  (0) 2008/02/27
위처(The Witcher) 클리어  (0) 2008/02/26

코난(Conan), 2004, TDK

 | 게임
2008/05/23 13:26

[명탐정 코난]이 아니라 미국의 코난(Conan).
2004년 TDK에서 콘솔(→PC) 용으로 출시된 3D 액션 게임.
코난 세계관 배경의 온라인 게임이 나왔다길래
갑자기 코난이 생각나서 뒤져보다가 발견.

그러나
어렵사리 구해서 플레이본 소감: 최악.

차라리 91년 Virgin의 도스판 코난이 낫겠다-_-
어쩐지 게임스팟에서 평점도 안 매겼더라니...

게임스팟 스샷 (새창)

그래픽이야 옛날 게임이니 그렇다 쳐도
조작성이 최악. 시점변경도 안습. 타격감도 별로.
음악은 그럭저럭.
난이도 3개 있는데 중간 난이도도 완전 어렵고-_-

간만에 게임 포스팅이 참 성의가 없습니다-_-
워낙 게임이 재미가 없다보니-_-


참고로 다음 링크가 며칠(!) 전 나온 온라인 코난. 해보고 싶지만...
Age of Conan - Hyborian Adventures (새창)


보너스: DOSBox로 실행한 91년작 코난 스샷.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stro Avenger 2  (2) 2008/06/23
코난(Conan), 2004, TDK  (6) 2008/05/23
위처(The Witcher) 그림일기 2탄  (0) 2008/02/27
위처(The Witcher) 클리어  (0) 2008/02/26

지난 포스트에 이어지는 4장 이후의 내용입니다. 역시나 스포일러 경고.

more..


뭐, 총평을 내리자면 '꽤나 할 만한 액션 RPG'였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중독성은 낮은 편으로, 다시 플레이할 일은 없을 듯하고요. 물론 후속편이 나온다면 즐겁게 하겠지만요 :)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난(Conan), 2004, TDK  (6) 2008/05/23
위처(The Witcher) 그림일기 2탄  (0) 2008/02/27
위처(The Witcher) 클리어  (0) 2008/02/26
SATOMI  (2) 2008/02/25

위처(The Witcher) 클리어

 | 게임
2008/02/26 21:20

2월 1일부터 플레이한 [위처(The Witcher)]를 클리어했습니다. 폴란드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일단은 액션 RPG입니다. 세계관이나 전투 시스템 등이 독특하더군요. 주인공 게랄트(Geralt)는 괴물 사냥꾼인 위처(witcher)가 되기 위해 수술을 받았고 그 후유증으로 불임이라는 설정하에 펼쳐지는 스토리도 꽤 흥미롭습니다. 자세하고 객관적인 평은 마이폴더의 이 글을 읽어보세요.

이하 스토리 시간 순서대로 그림일기 이어집니다. 물론 스포일러 경고.

보기


스토리는 막바지로 치달아가는데...

시간 관계상; 그리고 일신상의 이유로-_-;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 이어서 쓸게요-_-)/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처(The Witcher) 그림일기 2탄  (0) 2008/02/27
위처(The Witcher) 클리어  (0) 2008/02/26
SATOMI  (2) 2008/02/25
Gods: Lands of Infinity 클리어  (6) 2008/02/02

SATOMI

 | 게임
2008/02/25 11:08

그 유명한(?) [동급생]의 내_맘대로_히로인 사토미.

화보집에서

화보집에서


[동급생]은 94년에 나온 게임이니까 10년도 넘었군요. 제가 플레이했던 것도 중학생-_- 시절이었고... 뭐 덕분에 여성관이 망가졌다고나 할까요-_- 물론 저 하나뿐이겠냐마는 말이죠;

이건 윈도우용(이라고 합니다)

이건 윈도우용(이라고 합니다)


어린 마음에 정말 반했던 캐릭터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학생 때 동급생 시리즈를 졸업해버리고 미연시 게임에서 손을 놓은 게 다행인지도-_-?

...라고 말하면서...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처(The Witcher) 클리어  (0) 2008/02/26
SATOMI  (2) 2008/02/25
Gods: Lands of Infinity 클리어  (6) 2008/02/02
제리코(Jericho) 클리어  (4) 2008/01/31

게임스팟에서 4.0이란 극악 평점을 받은 [Gods: Lands of Infinity(신들: 무한의 땅)]이라는 멋진 제목의 RPG가 있습니다. 게임스팟 리뷰를 읽어보면 참으로 적절하게 이 게임이 왜 보잘것없는 게임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리뷰를 읽고 나서도, 스샷을 보면서 왠지 요즘 유행하는 3인칭 액션 RPG가 아니라 고전적인 유럽식의 1인칭 정통 RPG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살짝 망설이면서도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이하 스포일러 포함입니다. 뭐 그리 권하고 싶은 게임은 아닙니다만;

본문 보기


스토리의 미완성은 (아마도) 영세 제작사니까 그렇다 쳐도, 너무나도 단선적인 플롯과 극악 자유도는 이 게임을 정통 RPG라고 부를 수 없게 만듭니다. 한 사흘 만에 클리어하긴 했지만 후속작이 나와도 결코 해보고싶진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역시 DOS 시절 정통 RPG의 향수를 되살릴 만한 게임은 다시 나오지 않는 모양입니다ㅠㅠ [루나틱돈] 새 시리즈나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뿐-_ㅠ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TOMI  (2) 2008/02/25
Gods: Lands of Infinity 클리어  (6) 2008/02/02
제리코(Jericho) 클리어  (4) 2008/01/31
히트맨 3(Hitman Contracts) 클리어  (0) 2008/01/30

제리코(Jericho) 클리어

 | 게임
2008/01/31 20:46
지난번 포스트 제리코(Jericho) 플레이중에 이어서... 마침내 [클라이브 바커의 제리코(Clive Barker's Jericho)]를 클리어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안 걸렸네요. 진행하다 보니 시공간을 막 드나들다가 마지막에는 최종 보스이자 전인류를 위협하는; 나쁜 신(?)과 싸우게 됩니다.

몬스터 디자인 하나는 최고!

몬스터 디자인 하나는 최고!


제리코는 무기 등 설정은 SF FPS이지만, 배경이 되는 공간은 과거이고 싸우게 되는 대상 또한 악마(?)들이란 점에서 다른 FPS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묘~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어떻게 보면 둠(Doom) 시리즈와 비슷한 면모도 있겠죠.

중간 보스들 역시 인상깊은 녀석들뿐

중간 보스들 역시 인상깊은 녀석들뿐


게다가 팀 중심의 플레잉과 그 팀원들을 하나하나 직접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다른 FPS에서는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설정이었습니다. 각 팀원들은 무기만 다를 뿐 아니라 모종의 초능력(?) 같은 특기도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데 이 역시 신선했고요. 물리적 무기 외에 다른 무기를 이용한다는 점에서는 지난번 바이오쇼크(BioShock) 플레이중...에서 다룬 [바이오쇼크]와도 비슷하달 수 있겠습니다.

이런 녀석을 어떻게 죽이라고-_ㅠ

이런 녀석을 어떻게 죽이라고-_ㅠ


엔딩은 상당히 허무한 편으로, 스토리가 제대로 완결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동영상도 따로 나오지 않고요. 이미 후속편 제작에 들어갔다고 하니 스토리가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다음은 유투브에서 가져온 마지막 스테이지 전투 장면입니다. 보면 알겠지만 어렵지 않게 클리어되고 바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갑니다.



게임의 공식 포럼에 보면 팀 안에 배신자가 있는 게 아닌가?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군요. 그 배신자가 누구인지는 스포일러니까 말할 수 없지만(물론 해당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만) 참 흥미로운 가설입니다. 스토리가 명확하게 완결되지 않기에 이 가설이 옳은지 여부는 후속편이 나와야만 확인할 수 있겠네요. 후속편을 기대해보렵니다 ^_^)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ds: Lands of Infinity 클리어  (6) 2008/02/02
제리코(Jericho) 클리어  (4) 2008/01/31
히트맨 3(Hitman Contracts) 클리어  (0) 2008/01/30
히트맨 2(Hitman 2: Silent Assassin) 클리어  (0) 2008/01/28

지난번 포스트 히트맨 2(Hitman 2: Silent Assassin) 클리어에 이어서, 곧바로 히트맨 3에 도전해서 이틀 만에 클리어해버렸습니다. 3탄은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모를 정도로 그다지 스토리에 중점을 두지는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2탄보다 진보된 그래픽과 각 단계의 레벨 디자인에 신경을 쓴 듯한데, 플레이해본 결과 오히려 2탄보다 버그가 많더군요.

왠지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시작 장면이 생각나는 첫 임무 시작 화면

왠지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시작 장면이 생각나는 첫 임무 시작 화면


특히 첫 임무와 마지막 임무에서는 스와트(SWAT) 팀이 주인공이 있는 건물에 돌입을 해오는데, 이들은 항상 4인 1조로 행동하는 데다가 방탄조끼와 샷건으로 중무장해있기 때문에 정면승부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두명 죽이고 도망치는 수밖에 없죠;

의외로 여자에게 인기가 많은 히트맨...

의외로 여자에게 인기가 많은 히트맨...


중국 폭력단과 관련된 임무가 2번인가 나오는데, 이 맵은 히트맨 1탄에서도 등장했던 맵인데 훨씬 진보된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항상 이런 식이면 곤란하죠...;

항상 이런 식이면 곤란하죠...;


뭐 이번에도 역시 대량 살상마 스타일로 모든 임무를 해결했습니다;;; 난이도 역시 전문가(Expert)로.

이러면 안 된다고ㅠㅠ

이러면 안 된다고ㅠㅠ


각 단계에서 맵이 2탄보다 훨씬 넓어졌는데, 생각보다 훨씬 빨리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당분간 히트맨과 안녕;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리코(Jericho) 클리어  (4) 2008/01/31
히트맨 3(Hitman Contracts) 클리어  (0) 2008/01/30
히트맨 2(Hitman 2: Silent Assassin) 클리어  (0) 2008/01/28
제리코(Jericho) 플레이중  (0) 2008/01/25

작년말에 당시 최신개봉작인 [히트맨]을 극장에 가서 봤습니다. 그리고는 왠지 히트맨이 너무너무 다시 하고 싶어지더군요. 예전에 히트맨: 블러드 머니(Hitman: Blood Money) 클리어-_-)b에서도 썼듯 전 은근히 히트맨 시리즈의 팬이랍니다. 하지만 끝까지 클리어한 시리즈는 4탄 블러드 머니밖에 없었죠. 그래서 생각난 김에 히트맨 1탄부터 3탄까지를 구해서 플레이를 시작했으나, 1탄은 버그도 많고 난이도도 너무 높아 포기하고 2탄으로 넘어갔습니다 -_-;;

첫번째 스테이지. 일단 우체부를 좇아가서 죽이고 옷을 탈취해야... -_-

첫번째 스테이지. 일단 우체부를 좇아가서 죽이고 옷을 탈취해야... -_-


그래픽은 위 스샷에서 보이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2002년에 나온 게임이니 요즘 게임에 비하면 텍스처의 품질에서부터 차이가 좀 나죠. 초반 레벨들은 예전에 했던 기억을 떠올려 수월하게 클리어해나갔습니다. 히트맨 2는 보통(normal) / 전문가(expert) / 프로(professional) 3가지 난이도밖에 없는데 프로 난이도에선 세이브가 아예 불가능하기에 전문가 난이도로 도전을 했습니다. 전문가 난이도에서는 무려(?) 2번의 세이브가 가능합니다...;

여유가 생겨서 이런 스샷도 찍고-_-

여유가 생겨서 이런 스샷도 찍고-_-


아무래도 전에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작년 12월 25일(크리스마스-_-?)에 플레이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다른 일도 하고 다른 게임도 하다보니 결과적으로 클리어는 늦어졌지만요;

이건 잠입 fps란 말이다 ;ㅁ;

이건 잠입 fps란 말이다 ;ㅁ;


물론 이 게임의 정석은 은밀하게 잠입해 목표만 제거하는 방식이지만... 그게 어찌어찌 하다보면 실제로 그렇게 하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_-; 결과적으로 임무 완료후에 받는 평가는 늘 저런 식... postal이란 단어는 살인마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는 듯한데 사전에서는 못 찾겠네요(postal이라는 이름의 fps 게임도 몇 편 나왔죠 우후후). 은닉성(stealth)이 더 낮으면 postal 대신에 대량 살인마(mass murderer)와 같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_-;

목표가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습니다-_-

목표가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습니다-_-


히트맨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섬유 와이어(fiber wire)로 목표물인 여의사를 제거하는 장면입니다. 이 섬유 와이어는 금속탐지기에 걸리지 않는다는데... 실제로도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어서 3탄을 플레이하러 이만... -_-)/



작년 12월 16일부터 [클라이브 바커의 제리코(Clive Barker's Jericho)]를 플레이중입니다. 클라이브 바커는 영화 [헬레이저(Hellraiser)]의 원작자로 유명한 공포소설가인데요, 그의 원작으로는 fps 게임도 몇 개 나왔으나 히트를 친 게임은 없었습니다. 최신작인 제리코 역시 fps이지만 그다지 인기를 끌진 못한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반 플레이중

초반 플레이중


대략적인 스토리는 어떤 유적을 조사하던 부대가 연락이 끊어져 주인공이 이끄는 제리코라는 퇴마팀(-_-)이 출동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 유적의 악마(?)와 주인공이 모종의 관계가 있고 하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_-; 사실 스토리에 거의 신경 안 쓰고 플레이중이라... 죄송합니다;

역시 초반부

역시 초반부


주인공은 팀의 리더로서 '분대장' 같은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팀의 통솔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단순한 액션 플러스 알파를 노린 요소라 할까요. 팀원들의 무기와 특기는 각각 상당히 개성있는 편입니다(힐러, 기관총수, 투척수, 저격수 등등). 같은 물론 팀원들의 AI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_-; 웬만하면 자신이 직접 나서서 적을 전멸시키는 편이 속편합니다만; 의외로(?) 조작감이나 타격감은 좋은 편입니다. 몰입해서 플레이할 만하죠.

주인공을 덮친 악마(?)

주인공을 덮친 악마(?)


그런데 초반 플레이중 피할 수도 없이 주인공이 죽어버립니다-_-; 그 이후가 웃긴데, 죽은 주인공의 정신(?)은 계속 살아남아 팀원들의 육체를 조종할 수가 있습니다. 즉 스토리 진행에 따라 필요한 팀원의 몸으로 들어가 그 팀원을 조종하는 것이죠. 팀원들의 특기가 다양하다 보니 이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실 황당한 설정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간지 쌍권총!

간지 쌍권총!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채색과 세피아톤이 주를 이루는 전반적인 게임의 색조도 왠지 마음에 들고, 바로 위에 스샷에서 보면 원경부 배경이 흐리게(blur) 처리된 모습을 볼 수 있듯 시각 엔진에도 신경을 많이 쓴 듯합니다.


아직 중반부까지도 진행을 못한 듯하니 다음에 또-_-)/


필유홈2.0
일단은 (복)학생...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