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새싹 버전이라는군요.
스프링노트 로고
방금(!) 가보니까 오픈했더군요.
이미 openID는 가지고 있었기에 바로 로그인해서 개설했습니다 - http://feelyou.springnote.com
만은, 아직은 잘 모르겠군요. 이걸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보아하니 메신저로 글쓰기와 같은 재미있는 기능도 이미 나와있긴 한데요.
(재미는 있지만 그다지 쓸모 있지는 않을 듯싶군요~_~)
체계적인 글쓰기를 위한 XHTML, 여기에 중점을 둬야 할까요.
그러니까 구글 워드의 예쁜(?) 버전 정도?
앞으로 좀 사용해보며 협업 가능성을 고려한 활용방안을 모색해봐야겠습니다.
...라고 쓰고 나서 생각하니 좀 웃기군요.
인간을 위한 기술인지, 기술을 위한 인간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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